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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렇지도 않음
손품을 좀 팔면 다 나와
삼면이 바다인 국가라 범위가 너무 넓어진다구
물회 맛집은 죄다 바닷가에 있지 않나
속초 물회 맛집도 전부 바닷가이지...
기분내려고 먹는거긴 한데, 진짜 미친가게들 너무 많어
(나는 현지인들이 싸고 좋은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내놓는 곳을 알지만 나만 가기 위해 알려주지 않겠다는 댓글)
예전에 부산가서 회 먹었는데 음식 재활용한거 겪고나서 걍 안가게되더라
훈련소 근처 식당도!!
해수욕장이나 모래사장 근처 말고 개뜬금없이 바닷가 옆에 혼자 있는 가게들은 한 7~80프로 확률로 괜찮음
관광지 바닷가면 거의 99퍼 지뢰 근데 항구면 꽤 맛있는 집들이 있음
우리 나라 물류이동 수준 생각하면 바닷가 말고 근처 동네 횟집 활어가 더 신선하고 저렴하지 바닷가라고 활어차 없이 횟감 받아오는건 아니니까?
뭔 현지인만 아는 맛집이네 지인 데리고 가면 합리적 가격 제공 받음 이지랄해서 국내 관광 안 가잖아들
그냥 바닷가 횟집은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개바가지 이고, 그 바닷가 근처 가게안이 텅텅비어서 장사 망한다고 지랄하는 ㅂㅅ들은 그냥 지가 뭘 잘못한지 모르는 ㅂㅅ들임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