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간 친누나 가출 +311 [12]

댓글(12)

• 찾아보기01:18

  정신나간 시아버지

• 씨발쫄지마01:24

  친정아버지 무척이나 긍정적인 분이네...
  
  자녀들도 사랑많이 받고 자랐을듯.

• 노진구주제에02:20

  아니 첨엔 옥순 옥분 두개 뿐이라더니 ..

• 아모르패티김04:24

  시아버지 스타일을 보니...앞으로도 험난할 듯..ㄷㄷ
  
  
  
  그나저나 억울한 주지스님이 시아버지를 주짓수로 조져야 할 거 같은데...

• 보베드릴07:45

  공감. 주지스님 황당하셨을 듯.
  
  여튼 중간에서 말빼먹는 사람들 극혐.

• 라면에는김치가05:19

  시어머니 같이 가출한거 보니까 며느리랑 샤바샤바 잘 되는거 같네요..ㅎㅎㅎ
  
  시아버지는 쫌 더 늙으면 대접 못 받을듯...

• 초보대리07:39

  소율보다는 옥분이 이쁜데

• 마이올리브07:43

  소설 잘 읽음

• 주영승아빠07:50

  영감탱이 노망들었나?

• 안드로어스07:53

  내 자식 이름을 생판 모르는 남한테 맞기는게 맞나? 부모가 지어줘야지...

• 보혜보다보배07:53

  우리조카 98년생인디 사돈어르신이 옥주라고
  
  그이름 받아오셔 쓰라고 고집부리셔서 어쩔수없이 옥주로 출생신고후 학교가기전에 개명했는데
  
  사돈어르신 앞에선 아직 옥주라고
  
  부른다함요..

• 욕잘하는성인군자07:55

  점례, 향자, 은심, 순덕, 순임... 좋은 이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