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현실을 목격하고 말았다
방금 4호선에서 사람 쓰러져서 웅성웅성거리는데
쓰러지신분이 젊은 여성분이셔서
남자들 전부 자리피하고 다룬 여자한분만 흔들면서 깨우다
기관실 호출하는쪽으로 뛰어가네 이걸 실제로 목격하니까 참
답답한데 너무 공감되는 현실이 갑갑하네
[37]
끼꾸리 | 25/09/25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7696264539 | 25/09/25 | 조회 0 |루리웹
[31]
토후르 | 25/09/25 | 조회 0 |루리웹
[6]
HCP 재단 | 25/09/25 | 조회 0 |루리웹
[8]
카더라 | 25/09/25 | 조회 0 |루리웹
[20]
유언실행세자매 슈슈토리안 | 25/09/25 | 조회 0 |루리웹
[7]
손오반 | 25/09/25 | 조회 451 |SLR클럽
[2]
감동브레이커 | 25/09/25 | 조회 1180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5/09/25 | 조회 2101 |오늘의유머
[13]
변비엔당근 | 25/09/25 | 조회 1488 |오늘의유머
[2]
고양이야옹야옹 | 25/09/25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12345678910 | 25/09/25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4889162368 | 25/09/25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1930263903 | 25/09/25 | 조회 0 |루리웹
[24]
네리소나 | 25/09/25 | 조회 0 |루리웹
그냥 119 불러주는게 최선임
구해주고 좋은말 오갔으면 좋지만... 몸에 손댔다고 고소한 사람이 나타나서 알려진 시점부터는 도움받기는 힘들지...
5명의 X퇘X 비추단들 밖으로 꺼지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