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현실을 목격하고 말았다
방금 4호선에서 사람 쓰러져서 웅성웅성거리는데
쓰러지신분이 젊은 여성분이셔서
남자들 전부 자리피하고 다룬 여자한분만 흔들면서 깨우다
기관실 호출하는쪽으로 뛰어가네 이걸 실제로 목격하니까 참
답답한데 너무 공감되는 현실이 갑갑하네
[5]
화딱지0515 | 13:49 | 조회 4352 |보배드림
[2]
등꽃 | 13:44 | 조회 1430 |보배드림
[6]
빅짤방맨 | 14:04 | 조회 0 |루리웹
[3]
진짜싼아이 | 13:22 | 조회 2238 |보배드림
[4]
렘피지고스트 | 14:14 | 조회 0 |루리웹
[14]
오지치즈 | 14:19 | 조회 0 |루리웹
[57]
나만정상인 | 14:20 | 조회 0 |루리웹
[13]
| 14:16 | 조회 0 |루리웹
[8]
손님8 | 13:20 | 조회 2646 |보배드림
[8]
우량주 | 13:15 | 조회 1 |보배드림
[3]
참치는TUNA | 14:08 | 조회 0 |루리웹
[3]
클라크 켄트 | 14:15 | 조회 0 |루리웹
[2]
스라푸스 | 13:31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7696264539 | 14:04 | 조회 0 |루리웹
[12]
무츠가키 | 14:06 | 조회 0 |루리웹
그냥 119 불러주는게 최선임
구해주고 좋은말 오갔으면 좋지만... 몸에 손댔다고 고소한 사람이 나타나서 알려진 시점부터는 도움받기는 힘들지...
5명의 X퇘X 비추단들 밖으로 꺼지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