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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심각하지 않다고 아프지 않은건 아니라 환자는 심각하지만
의사는 하루에 비슷한 수준으로 위험한거 수십번은 볼테니 심드렁해질 수밖에
응급실은 무조건 지금부터 이승 먼저 떠나는 순서대로 처치가 진행됨.
나는 어제 들어와서 내일 죽을 상태라도 지금 들어와서 10분이내 죽을 사람에게 모든 자원이 집중됨.
더 심각한 상황
응급실에서 의사랑 간호사가 침묵함
응급실에서는 붙어있는 의료진의 숫자와 경력과 환자의 남은 수명이 반비례한다.
↗된 상황
간호사들은 어디가고
의사들만 몰려와있어...?
그것도 과가 다 달라...
눈을 떴는데 눈에 둥둥 떠있는 하늘보리가 있으면 심각하긴 하지
수술 끝나고 자면 바이탈 떨어져서 죽는다는 건 뭔소리야?
내가 아는 건 수술 끝나고 마취 깼을 때 기침 열심히 안 하면 폐렴 걸린다는 것 밖에 없는데 (자면 기침 못함)
체력이 너무 없는 상태에서
어쩔수 없이 응급수술한거라 그런거 같음.
원래 병원에서 웬만한 수술들은 일시적으로라도 허약하면 일정 미루고 당장 안 해주려고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