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맨 본 후기
특전은 못 받음... 다 떨어졌다고
왜 동부권 국가들의 미인계가 강력했는지 알겠더라
레제같은 애가 나한테 나가온다고?
ㅅㅂ 무슨 꿍꿍이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카페에서 옆에 붙는데
다리도 슬쩍 덴지 다리 위에 올리는거 보고
덴지 저 새낀 고자가 아닐까... 진지하게 의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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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애가 나한테 미인계 쓴다?
바로 납치해서 누가 보냈는지 확인함
유게이들은 그 생각하기전에 향에 취해
정신을 잃었을듯
이미 셋 납치했어
바로 해머링 갈기고 정신 못차릴 때 RKO 피니쉬 하고 도망가야함
덴지는 고자가 아니라서 문제지
내가 덴지였어도 레제 보면 똑같이 뜌땨아했을듯
서양애들처럼 땀냄새 나는게 아니라 바닐라향 날것 같아....
덴지는 고딩 나이 때까지 학교도 제대로 못 다니고 동전 하나 준다고 자기 혀에다 담배 끄라 할 정도로 인간관계 박살난 인생을 살았으니까..
여자랑 잔다는 거 상상도 잘 못하는 상태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