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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게 이쁘네 어디서 파는거임?
난 작은 약과가 좋더라 큰건 먹다가 목막힘 ㅋㅋㅋ
가난한 시절엔 탄수화물을 지방에 튀겨내 당으로 절인 저런 음식은... 기력 없는 사람이 먹고 벌떡 일어나는 '약'이었다. ㅋㅋㅋ
꿀이 왜 상비약이란 느낌으로 애들 못 먹게 장롱 위에 숨겨지 있고 그랬는지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음.
우리네 전후 시절에 워낙 가난하고 못 사니까 '살찌는 약'같은 게 유행했던 거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