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4 | 조회 0 |루리웹
[8]
야옹야옹야옹냥 | 25/09/24 | 조회 0 |루리웹
[11]
폭콜라 | 25/09/24 | 조회 0 |루리웹
[25]
데스티니드로우 | 25/09/24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2644840311 | 25/09/24 | 조회 0 |루리웹
[9]
Ovent | 25/09/23 | 조회 0 |루리웹
[1]
디독 | 25/09/24 | 조회 321 |오늘의유머
[8]
털ㅋ | 25/09/24 | 조회 0 |루리웹
[8]
만화그리는 핫산 | 25/09/24 | 조회 0 |루리웹
[1]
눈눈팅팅 | 25/09/24 | 조회 0 |루리웹
[12]
조☆잘 | 25/09/24 | 조회 0 |루리웹
[11]
연빈 | 25/09/24 | 조회 0 |루리웹
[21]
털ㅋ | 25/09/24 | 조회 0 |루리웹
[20]
작은_악마 | 25/09/24 | 조회 0 |루리웹
[7]
골뱅이소연 | 25/09/24 | 조회 146 |SLR클럽
생긴게 이쁘네 어디서 파는거임?
난 작은 약과가 좋더라 큰건 먹다가 목막힘 ㅋㅋㅋ
가난한 시절엔 탄수화물을 지방에 튀겨내 당으로 절인 저런 음식은... 기력 없는 사람이 먹고 벌떡 일어나는 '약'이었다. ㅋㅋㅋ
꿀이 왜 상비약이란 느낌으로 애들 못 먹게 장롱 위에 숨겨지 있고 그랬는지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음.
우리네 전후 시절에 워낙 가난하고 못 사니까 '살찌는 약'같은 게 유행했던 거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