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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회수 하시길~
이번꺼는 순조로울것 같습니다
추심업체도 적극적이네요ㅋㅋ
추심업체가 맨날 하는일이다 보니 돈냄새를 기가막히게 맡아요
전화 올때 목소리부터 다릅니다ㅋㅋ
10년 지나서 맘 놓고 있을때 털기....개꿀...
포기한줄 알았겠죠ㅎㅎ
그때 당시 가게 말아먹어서 빚도 많고 신용도도 안좋아서
털어도 먼지하나 안나올 상태 였거든요~
미안하다 돈 갚을 여력이 안된다 했으면 모르겠는데
너무 뻔뻔하게 그걸 내가 왜주냐 라는 식으로 나왔던게 10년 넘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ㅎㅎ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저는 십몇년전에 투잡한다고
물품대금 보냈는데 물품이 안내려옴 나중에보니
그넘 성추행으로 빵에들어감 그후로 추심했는데
파산신청함
그냥 포기했죠
파산신청해도 일부라도 회수할수 있습니다
금액이 크면 업체에 위임하세요
700이었나 800이었나 아무튼 재수 똥 밟았구 좋은 경험했다 했죠
정의구현 추천!!!
저도 천만원못받은게있는데 어찌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