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물이흐르는데로 | 25/09/25 | 조회 203 |보배드림
[8]
트리티니 | 25/09/25 | 조회 463 |SLR클럽
[2]
보추의칼날 | 25/09/25 | 조회 0 |루리웹
[6]
MSBS-762N | 25/09/25 | 조회 0 |루리웹
[6]
유게렉카 | 25/09/25 | 조회 0 |루리웹
[12]
아무로 | 25/09/25 | 조회 0 |루리웹
[12]
| 25/09/25 | 조회 0 |루리웹
[7]
토끼찜이운다 | 25/09/25 | 조회 0 |루리웹
[25]
KC인증-1260709925 | 25/09/25 | 조회 0 |루리웹
[4]
이모씨 | 25/09/25 | 조회 0 |루리웹
[12]
검천 | 25/09/25 | 조회 0 |루리웹
[18]
XLie | 25/09/25 | 조회 0 |루리웹
[25]
데어라이트 | 25/09/25 | 조회 0 |루리웹
[5]
기류 | 25/09/25 | 조회 483 |오늘의유머
[8]
호랑이어흥 | 25/09/25 | 조회 700 |오늘의유머
그래서 새벽시간대에 돌아다니다보면 상태안좋아보이는 아줌마들이 옷걸이나 꼬챙이같은걸로 저기서 옷꺼내고있더라
운 좋아서 명품 헌옷이라도 주우면 몇만원이라더라
아는분이 저거 하시는데 돈은 거의 매일 나오고 가끔 금붙이도 나온다더라
대충 예상했지만 버리는것보다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이니
근데 직접 보게되니 또 좀 짜치기는 한다
안감.
회수가 힘들어서 영리업자를 방관하다보니
왜 회수를 시작하게 된건지 망각한거 같음
강남 같은 부촌에 수거함 뒤져보면 명품이 쏟아진다고...
구제 의류 함부로 사면 안된다는데..망자의 것도 있다함. 미신을 적당히 믿는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왠지 찜찜함.
돈벌이에 변형이 되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