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색기가 왜 이러냐.
친구의 아내(남자)에게 흑심을 품게되는
[39]
진박인병환욱 | 25/09/25 | 조회 0 |루리웹
[7]
찢썩렬 | 25/09/25 | 조회 2230 |보배드림
[23]
보추의칼날 | 25/09/25 | 조회 0 |루리웹
[1]
찢썩렬 | 25/09/25 | 조회 2982 |보배드림
[11]
루리웹-942942 | 25/09/25 | 조회 0 |루리웹
[21]
아키야마 유카리 | 25/09/25 | 조회 0 |루리웹
[10]
걸인28호 | 25/09/25 | 조회 3554 |보배드림
[19]
걸인28호 | 25/09/25 | 조회 2582 |보배드림
[25]
안경모에교단 | 25/09/25 | 조회 0 |루리웹
[8]
시간여행자 | 25/09/25 | 조회 434 |SLR클럽
[15]
소니쏘니쏘리 | 25/09/25 | 조회 367 |SLR클럽
[7]
냥더쿠 | 25/09/25 | 조회 1501 |보배드림
[10]
iamtalker | 25/09/25 | 조회 415 |오늘의유머
[10]
갈라테아의0l야기 | 25/09/25 | 조회 641 |SLR클럽
[6]
감동브레이커 | 25/09/25 | 조회 1868 |오늘의유머
아내(남자)??
한국어로 하지마 이해하기 싫으니까
友人の妻（男）に?心を抱く
남의 아내에게 무슨
남의 아내한테 뭔 소리를
아내가 왜 남자냐고 아오!
한국말인 것 같은데 해석이 안되...
치마 입었는데?
헛 설마 내가 편견을 가지고 있던건가!!!
생각해보니까 중세 옛날에는 기사들이 치마를 입었다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