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색기가 왜 이러냐.
친구의 아내(남자)에게 흑심을 품게되는
[29]
호고곡코코볼 | 25/09/24 | 조회 0 |루리웹
[47]
아이디닉네임비밀번호 | 25/09/24 | 조회 0 |루리웹
[12]
aespaKarina | 25/09/24 | 조회 0 |루리웹
[7]
도덕놈 | 25/09/24 | 조회 424 |SLR클럽
[5]
시시오크리스 | 25/09/24 | 조회 0 |루리웹
[13]
지구별외계인 | 25/09/24 | 조회 0 |루리웹
[3]
푸진핑 | 25/09/24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713143637271 | 25/09/24 | 조회 0 |루리웹
[8]
옹기봇 | 25/09/24 | 조회 0 |루리웹
[14]
게이브 뉴웰 | 25/09/24 | 조회 0 |루리웹
[23]
나는능이버섯이다 | 25/09/24 | 조회 0 |루리웹
[15]
유언실행세자매 슈슈토리안 | 25/09/24 | 조회 0 |루리웹
[14]
구라밈 | 25/09/24 | 조회 0 |루리웹
[3]
아쿠시즈교구장 | 25/09/24 | 조회 0 |루리웹
[1]
랑그닐 | 25/09/24 | 조회 0 |루리웹
아내(남자)??
한국어로 하지마 이해하기 싫으니까
友人の妻（男）に?心を抱く
남의 아내에게 무슨
남의 아내한테 뭔 소리를
아내가 왜 남자냐고 아오!
한국말인 것 같은데 해석이 안되...
치마 입었는데?
헛 설마 내가 편견을 가지고 있던건가!!!
생각해보니까 중세 옛날에는 기사들이 치마를 입었다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