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 뭐야 또 그새끼들임?
분명히 ㅇㅇㄱ이나 ㄱㅅㄱ나 ㅇㅍㄹ 셋중에 하나가 
지랄했겠지

셋 다일수도 있고
(이젠 익숙해져서 신경조차 안씀)

2.와 ㅅㅂ 바닥에 바닥에 바닥에 바닥이.... 끝나질 않잖아 ㅅㅂ!!

(이미 그랬지만 상상을 뛰어넘는 짓거리에 경악을 멈추지 않음

3.이번엔 뭔 떡밥임?
하도 많이서 못따라가겠어...
누가 제발 설명해줘...

(ㅇㅇㄱ/ㄱㅅㄱ/ㅇㅍㄹ 떡밥은
3개월동안의 대장정+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누가와도 요약 및 설명을 못하기에 

따라가기를 포기하고 설명만을 기다리는 굴대한 항로의 낙오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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