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데스티니드로우 | 25/09/28 | 조회 0 |루리웹
[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0]
잘잘탁탁 | 25/09/28 | 조회 496 |SLR클럽
[2]
레몬닥터 | 25/09/28 | 조회 0 |루리웹
[5]
시시한프리즘 | 25/09/28 | 조회 0 |루리웹
[4]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8 | 조회 0 |루리웹
[3]
8888577 | 25/09/28 | 조회 0 |루리웹
[6]
현명한예언자 | 25/09/27 | 조회 0 |루리웹
[5]
중복의장인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5]
Angkeu | 25/09/28 | 조회 0 |루리웹
[24]
참새쟝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4]
aespaKarina | 25/09/28 | 조회 0 |루리웹
[5]
아론다이트 | 25/09/28 | 조회 0 |루리웹
[3]
포근한섬유탈취제 | 25/09/28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9116069340 | 25/09/28 | 조회 0 |루리웹
원래 프로잭트가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긴 함
내가 후원사였으면 중간보고 시키고 파토냈을거 같은데
세가급 결단력은 없었나보네
들어간 기프트콘 생각해서 못했나봐
원래 준비 기간과 퀄리티가 일치하는 건 아니긴 해.
...다만 보통은 기간이 길었다 하면 그만큼의 퀄리티를 기대하기 마련이지.
무슨 프로젝트임??
이번 고세구 콘서트
도라대장
버토가가 몇개월 걸렸더라....
손절 실패했나보다
작년 10월부터 X
작년 10월에 O
퀄리티 보면 1년 가까이 준비한 것일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