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돈던지는 꼰대들 꽤있음...
몇년전에도 1년했고 최근 2년 넘게하고있는데....
[담달이나 다담달에 그만둘예정 원인은 너무많아서 걍 짧게 표현하자면 "너무 개ㅈ같아서"]
짧으면 1주에 1~2마리 정도 목격하고 1달기준으로 2~4마리 정도 보기도함...
(명이라고 쓰기엔 아까운 ㅆㅅㄲ들이라서 마리로 침)
특히 제일 ㅈ같은 놈중에 표본중 하나가 담배이름도 모르면서 손가락 가리키며 저거 달라면서 그이후 바로 5만원짜리 지폐 던지는 꼰대
그 꼰대 ㅅㄲ 2년넘게 그 ㅈㄹ하다가 내앞에 대놓고 던지길래 돈왜던지냐? 안팔꺼니까 나가라고 판매거부함
그래놓고 지가 부동산가게한다니 뭐니하면서 개씨부리면서 사장에게 이야기할거고 다신 안온다고하길래
그래서 말해라 그리고 다신 오지말라고 대놓고 쫒아냈던거 기억나네...
그이후??? 사장은 별말안함.... 아마 CCTV봤겠지...뭐...
그리고 솔직히 동네가 워낙 ㅈ같은 동네인데다가...
알콜중독자들하고 어디서 ㅈ같은것만 배워온지 모르는 벳남놈들하고
12만 5천원 송금하는데 1만 2천 500원 주면서 실실쪼갠 러시아 꼰대 ㅅㄲ들이 있다보니까....
좀 강하게 대응 안하면 ㅄ취급당함
아직 돈 꺼내서 드릴때 양손으로 드리고 받는데
난 부모님한테 예절 교육을 잘 받아서 그런가봐
그런분이 드리면 나도 정중하게드리고 인사까지 깔끔하게 드리며 보냄
지금 돈던지는게 문제야 ?? 씨바ㄹ 난 잡았다고 !!
능력자네 ㄷㄷㄷ
동전 잔뜩 갖고 와서 담배사려하던 아저씨 생각나네
저기 가서 10개씩 세워놓고 다 되면 부르라고 했더니 사장나오라 그래! 시전
내가 사장인데? 어쩔? 하니까 한참 욕하다 그냥 감 ㅋㅋ
근데 그런 가게에서 2년을 넘게 버티고 있다니 대단하네
여기가 지방인데다가 낡고낡은 동네인데다가 일자리도 없음...
(같이 일하는형이 왜 여기에 돌아왔냐며 놀랄정도로 일자리가 없음)
카드가 있는데 5만원짜린 왜 던져...
몰?루 카드쓸생각안함
우리 나라엔 생각보다 카드를 못쓰는 신용의 사람이 많다 ㄷㄷ
그냥 살면 1000점 찍는걸 어쩌다 까먹는거지 신기하네
난 체크카드만 사용하는지 먼말인지 모르겠음 ㄷㄷㄷ
나도 서비스직 종사잔데 딱 내가 받는만큼만 응대함
손놈새끼가 좇같게하면 나도 좇같게해야 스트레스 안받음
꼰대(X)
해충(O)
진심 잘하는거임.
오냐오냐 해주면 아주 하늘까지 겨올라갈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