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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을 선고는 하되 집행은 하지 않는. 이정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함.
뭐 한국은...1959년에 사형제도가 얼마나 악랄하게 사용되었는지에 대한 용례가 있어서...
70년대에도 있지 않았나요 대규모의 사법살인
지금 존나 맨날 욕하는 사법 시스템이 사람을 죽일 권한을 가지게 해달라는거라고
'확실한놈만 사형하면 안됨?'
'그니까시발 니가 아 아닌대 하는것도 확실한놈 될때 있다고!'
니가 그 확실한놈이 된다고
윗놈들을 어떻게 믿죠?
죽어야 할 사람은 안죽고 억울한 사람만 죽어나가겠지. 뻔함
국제사법 암흑의날이 우리나라에서 또 나오겟네
확실한 증거가 있을때만 죽이면 되는거 아니에요?
지금까지 억울하게 죽은 사형수들은 뭐 확실한 증언이나 증거없이 동전던지기로 사형결정한줄 아나...
근데 한쿡 사형제 아직 잇잖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