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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카레도 그를 급속 납중독에서 살려주진 못했나보네
시체팔이로도 못쓸 폐기물
찰리 커크는 그래도 확실한 아군이라도 있지 저 양반은 그냥 공공의 적 그 잡채라...
시체팔이는 안 하지만
범인 잡자마자 바로 사형 때리려 하던듯ㅎ
순간 루이지 귀에 있는거 귀걸이인줄 알았네
존나 아이러니 하네
애초에 공산주의 시작한 사람들이 당시 엘리트들이었으니
밑바닥에서 기어올라오려면 독한 사람이여야하나
찰스 커크가 직간접적으로 죽인 인간은 없다고 해도 되지만(자기 자신 빼고)
저 인간은 남의 묘비 위에서 산 리얼 씹때끼라
저 회사가 보험료가 비싸다거나 보험금 지급심사를 까다롭게 한다거나 하는 수준을 넘어서서
보험 가입자가 죽을병에 걸려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 일부러 보험금 지급을 질질 끌면서 늦추다가, 상대방이 사망하면 "보험금 안 줘도 되니까 개이득이네!"하는 걸로 유명했단 걸 들으니
총맞아 죽었는데 아무도 애도 안 했단 사실이 이해가더라
정치권에서는 그냥 돈많은양반 총맞은거고
시민입장에서는 옹호하는사람 1도 없는 나쁜놈 암살된거임
근데 커크는 정치적으로는 트럼프가 옹호하고있고
시민들중에 MAGA쪽은 추앙하는 인물이라.....
근데 정작 암살자는 MAGA중에서도 찐 MAGA쪽이라.....
그저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