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인류의 | 25/09/23 | 조회 0 |루리웹
[9]
GabrielG.M | 25/09/24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4997129341 | 25/09/24 | 조회 0 |루리웹
[11]
현명한예언자 | 25/09/24 | 조회 0 |루리웹
[2]
12아인20 | 25/09/24 | 조회 0 |루리웹
[17]
aespaKarina | 25/09/24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1098847581 | 25/09/24 | 조회 0 |루리웹
[13]
aespaKarina | 25/09/24 | 조회 0 |루리웹
[22]
제이드나 | 25/09/24 | 조회 0 |루리웹
[46]
aespaKarina | 25/09/24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713143637271 | 25/09/24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8463129948 | 25/09/24 | 조회 0 |루리웹
[13]
중복의장인 | 25/09/24 | 조회 0 |루리웹
[17]
[A9]도니도니 | 25/09/24 | 조회 128 |SLR클럽
[16]
★물병자리 | 25/09/24 | 조회 320 |SLR클럽
옛날 양갱도 지금 우리가 아는 달달한게 아니었다던데 ㅎㅎ
갱이 죽 할때 갱이라고 듣긴 했는데
본래 '양갱(羊羹)'이라는 어휘는 중국에서 양고기와 선지를 재료로 하는 국 혹은 이를 졸인 묵 같은 음식을 의미한다.[1] 위키 보니까 그렇네
이름대로 양고기를 고아서 만든 국물이 식으면서 굳은 음식이라는 설이 있지
점심 자체가 한자어인거 처음 알았네
낮 주(晝)라는 한자가 따로 있다보니
여태껏 고유어인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