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보추의칼날 | 13:49 | 조회 0 |루리웹
[7]
오줌만싸는고추 | 17:47 | 조회 0 |루리웹
[27]
error37 | 17:44 | 조회 0 |루리웹
[11]
행복한강아지 | 17:42 | 조회 0 |루리웹
[4]
따뜻한고무링우유 | 08:55 | 조회 0 |루리웹
[3]
이모씨 | 15:56 | 조회 0 |루리웹
[34]
오줌만싸는고추 | 17:39 | 조회 0 |루리웹
[4]
여섯번째발가락 | 11:44 | 조회 0 |루리웹
[9]
지구별외계인 | 17:37 | 조회 0 |루리웹
[11]
행복한강아지 | 17:04 | 조회 0 |루리웹
[17]
근성장 | 17:40 | 조회 0 |루리웹
[21]
교단도끼맨 | 17:35 | 조회 0 |루리웹
[12]
오미자만세 | 17:38 | 조회 0 |루리웹
[15]
Lmjfemc | 17:16 | 조회 0 |루리웹
[17]
야쿠모씨 | 17:37 | 조회 0 |루리웹
옛날 양갱도 지금 우리가 아는 달달한게 아니었다던데 ㅎㅎ
갱이 죽 할때 갱이라고 듣긴 했는데
본래 '양갱(羊羹)'이라는 어휘는 중국에서 양고기와 선지를 재료로 하는 국 혹은 이를 졸인 묵 같은 음식을 의미한다.[1] 위키 보니까 그렇네
이름대로 양고기를 고아서 만든 국물이 식으면서 굳은 음식이라는 설이 있지
점심 자체가 한자어인거 처음 알았네
낮 주(晝)라는 한자가 따로 있다보니
여태껏 고유어인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