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4 | 조회 0 |루리웹
[11]
Windows11 | 25/09/24 | 조회 0 |루리웹
[7]
aespaKarina | 25/09/24 | 조회 0 |루리웹
[8]
Nodata | 25/09/24 | 조회 0 |루리웹
[2]
키네크리 | 25/09/24 | 조회 0 |루리웹
[1]
샤를루아의 괴물 | 25/09/24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713143637271 | 25/09/24 | 조회 0 |루리웹
[6]
세피아라이트 | 25/09/24 | 조회 0 |루리웹
[8]
연분홍 | 25/09/24 | 조회 0 |루리웹
[8]
IceCake | 25/09/24 | 조회 0 |루리웹
[7]
wizwiz | 25/09/24 | 조회 0 |루리웹
[19]
진산이의혁명 | 25/09/24 | 조회 1599 |보배드림
[6]
윤옥에IN | 25/09/24 | 조회 2326 |보배드림
[7]
Quasar1.1 | 25/09/24 | 조회 0 |루리웹
[11]
돌이킬수없는약속 | 25/09/24 | 조회 3170 |보배드림
고통의 길과 만신전으로 단련되어서 너무 재밌었다
그게 소울류고 메트로베니아 장르의 특징이긴 한데
실크송은 난이도가 좀 과하다고 생각함
특히 묵주 같은 화폐는 수급하느라 쓸때없이 노가다 하게 만들어 놨음...
요약: 소울라이크 매운맛 같은 ㅈ같음을 넘겨야 잼있다.
3장 최종보스 깨고나서 20트했던 팬텀 다시 상대하니깐
"느려" 이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