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5)

• 위님　16:41

  생긴것도 저따구로 생겨가꼬

• 위님　16:41

  뭐라 했더라
  토끼랑 원숭이를 반반 쪼개서 합친것같다고 했던가

• 파워200116:44

  저따구로 비호감으로 생긴 캐릭터에게
  
  호감을 느낄수 있는 스토리텔링!
  고작 몇페이지!

• 굿뜨맨16:45

  토끼랑 원숭이를 합치고 반으로쪼갠거처럼 생겻다는 공통묘사 ㅋㅋ

• 네리소나16:41

  제일 겁쟁이였던 캐릭터가 저러니까 더 효과적

• d0b16:44

  주술 자체도 상대 농락하기에는 최적이고

• 반다비16:45

  그것은 이새끼때문에 빡쳐서 기존에 없던 주술을 만든 티오가 보증함

• 반다비16:44

  사실 제온은 갓슈의 바오를 계속 경계중이었고
  로듀는 키요마로가 위험한걸 약간은 의식하고있었는데
  그래도 이새끼가 안와서 다행이다~한 시점에 저 원숭이새끼가 갑자기 키요마로 일어났다고 지금 오고있다고 하면서 님쫄? 님쫄? 하고있으니까

• moomee16:45

  진짜 서포터로는 최고능력인데

• 무색소색소16:47

  이번에 키 포르고레급으로 커진거 같던데ㅋㅋㅋㅋㅋ

• 조☆잘16:47

  어그로 회피 탱커로서의 역할을 확실하게 해낸ㅋㅋㅋ

• 글자나무꾼16:47

  갓슈2에서도 ㅈ간지인 모몽

• 세라턴16:47

  진짜 이전까지의 비호감 만회하는 최고의 플레이였다
  그치만 2부의 쇼크는 잊을 수 없다

• 역사의 죄인16:48

  저걸 보니 2부에선 그렇게 중후한 캐릭터가 될만도 해

• 로제커엽타16:49

  오니마로 보고 쫄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