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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검사 좀 해봤으면
한국 극우 꼴통들 하는 짓거리 보면 그냥 코미디다.
미국에서조차 인종차별로 욕 처먹던 극우 정치인을 “우리의 영웅”이라며 찬양하고 다닌다. 웃기는 건, 그 인간이 동양인까지 싸잡아 혐오했다는 사실은 전혀 모른다는 거다. 아니, 알아도 모른 척하는 건가?
결국 꼴은 이렇다.
“나를 개취급하던 인간을 떠받드는 개같은 신세.”
스스로 머리에 똥칠하고, 그걸 향기롭다며 맡는 꼴이다.
생각도 없고, 공부도 안 하고, 그냥 선동에 휩쓸려 미국 극우의 쓰레기 짓을 따라 하는 것. 그게 한국 극우가 자랑하는 정치의식이다.
자기 얼굴에 침을 뱉고, 그 침에 젖은 얼굴을 거울 보며 “애국”이라 우기는 꼴.
차라리 모르면 조용히나 있지, 무식하고 추잡한 걸 떠들고 다니면서 나라 걱정은 하는 척한다.
그 모습이야말로 진짜 한심함의 끝판왕이다.
개독은 언제나 상상초월
500원에 영혼을 팔고 댓글 알바하고.. 저런것도 얼마 쥐어주니 알바하는거지..
돈이면 뭐든지 가능한사람들...
사람이란 게 저렇게 멍청해질 수 있다는 걸 배우면 돼
그래서 12년 공교육이 중요하고
한국은 그게 잘못돼있다는 걸 저걸로 증명하면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