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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예전에도 그랬던거 같은데요... 나이트가서 원나잇 한다는걸 꽤 많이 들었거든요 제가 살던 동네 옆에 연산동이랑 해운대랑 나이트클럽 많았어요 그 나이트클럽 옆으로 모텔도 겁나 많았구요
썸으로 애 낳고 손자도 보것네
어차피 여기선 의미 없는걸 뭐
같이 수면을 취하거나 여행을 가는건 친구끼리도 가능한 행위죠 ㅎㅎ -------------------------------------------- 농담이고... 요즘엔 서로 사귀는걸 인정하는게 중요한듯... 예전엔 서로 사귀지 않는 사이에서의 성관계를 잘못된거라 판단했던 시절도 있었으니까...
남미라던가 일부 국가들 보면 자고 나서 만나는게 엄청 흔한 일인듯 안자보고 어떻게 사귀어요? 라는 사람도 봄
썸과 사귀다의 기준을 상대에 대한 [책임과 의무]라고 규정한다면, 썸을 넓게 해석하고, 가볍게 생각하는 현재의 세태가, 이혼율 급증의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즉, 상대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가볍게 여기게 되고, 나아가서, 결혼에 대한 구속력 (책임과 의무에서 비롯된)을 경시하는 풍조로 이어지니까요.
저런 썸이 몇 퍼센트일까요
이혼숙려 캠프 보다보면 더 합니다. 종종 만나서 관계도 맺고 하는데 사귀는건 아니랍니다. TV프로그램을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멀티버스를 깨닫곤 합니다.
MOVE_HUMORBEST/1788147
둘이서 썸타는 곳... 투썸플레이스...
썸타면 넓어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