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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안으로 들어오는 거물을 느끼며... 오 시벌... 가능!
아. ..그쪽...?
사다코면 밑에 달려있지 않낭?
쩡에서 길 잃은 쇼타 우물속으로 납치해서 자기 몸만한 거근과 불알을 가지고서 시공간 개념이 뒤틀린 곳에서 영겁의 스섹을 즐기며 살아가던 내용이 있던 걸로 기억함
도리
사다코 갈때 앞뒤로 싸지르는거 개꼴
사다코 정도면 kv도 가능이지
사다코 양성 아닌가? 성기 두가지 다가지고 있는거.
얜 달려잇다구!
사다코가 엄청난 미인이면서 kv인게 설정이잖아 ㅋㅋㅋ
그렇게 글쓴이는 뒤로 들어오는 거물을 느꼈다고 한다
살해 이유도 남편이 거근 목격해서 쇼크로 그랬던거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