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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진짜 처음부터 정신과 갔어야 하는데... 가족들이랑 소통이 잘 안되는 집이었나보네. 가족이 없거나...
소통은 한쪽만 마음을 연다고 반대편도 열리는게 아니야.
사건 직후 저 사람이 어떤 마음이었을지 알 수 없는데 그걸 함부로 재단하면 안 된단 거여.
평범한 사람인생 진짜 나락으로 밀어 넣어 버렸구나
세상에 맙소사... 그 가해자들은 제대로 처벌 받았으려나?
ㅁㅇ 후 ㄱㄱ 에라이.... 못겪을거 겪으셨네
저것도 ㅁㅇ 중독자가 대충 합리화 하려고 지어냈다는 소리도 있던데
설마 그럴라고
아니 강제투약이라길래 거기서 이미 마1약인줄 알았는데 그 이후에 스스로 해서 시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