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8)

• 북추13:06

  저건 진짜 처음부터 정신과 갔어야 하는데... 가족들이랑 소통이 잘 안되는 집이었나보네. 가족이 없거나...

• 수행부 대면평가전담관13:08

  소통은 한쪽만 마음을 연다고 반대편도 열리는게 아니야.

• 수행부 대면평가전담관13:09

  사건 직후 저 사람이 어떤 마음이었을지 알 수 없는데 그걸 함부로 재단하면 안 된단 거여.

• 목장의 아침13:07

  평범한 사람인생 진짜 나락으로 밀어 넣어 버렸구나

• 대풍가13:07

  세상에 맙소사... 그 가해자들은 제대로 처벌 받았으려나?

• 아이스아메리카노강경파13:08

  ㅁㅇ 후 ㄱㄱ 에라이.... 못겪을거 겪으셨네

• 인생최후의일격13:08

  저것도 ㅁㅇ 중독자가 대충 합리화 하려고 지어냈다는 소리도 있던데
  
  설마 그럴라고

• 일편단심세이버쨩13:09

  아니 강제투약이라길래 거기서 이미 마1약인줄 알았는데 그 이후에 스스로 해서 시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