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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창 한대 때리기 딱 좋은 각도네~
ㅎㅎㅎㅎ
찢썩열도 그렇고 매국놈들 죄다
모가지가 45도 꺽어있나보내요 도리도리
실실 쪼개는 새끼 있던데
누구더라
목아지에 담 왔나?
대가리들이 왤케 삐딱해?
김치싸대기 마럽네... ㅆㅂㄱㄷ
까나리 액젖
쳐맞을짓을 했다고 인식해서인지
맞을 자세를 하고있구나..
저 새끼들은 지들이 왜 없어져야하는지 정말 모르는거겠죠?
진짜 중간 저놈은 오른손으로 뺨따구 날리기 편한 각도로 삐딱하더라. 개놈새끼가 얼마나 잘났는지 원.
면 상 들
왜 요 ? 기자는 요즘도 기자질 하고 있을까.? 저런게 기자라는게 참 .. 왜 내가 쪽팔린건지..
똥냄새 지리네
심리학적으로 사람이 생명에 직접적인 위험이 되는 목을 보이는 행동은
상대편이 어떤 위협을 가해도 자신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싸울때 턱을 치켜세우는 행동을 합니다.
반면에 자신보다 높은 지위나 위협이 되는 사람에게는 고개를 숙여 목을 숨기는 행동을 합니다.
저렇게 고개 빳빳이 드는 행동은 상대편을 낮게 보고 자신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과녁으로 쓰면 딱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