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다그닥다그닥다그닥 | 25/09/24 | 조회 0 |루리웹
[12]
포근한섬유탈취제 | 25/09/24 | 조회 0 |루리웹
[8]
야쿠모씨 | 25/09/24 | 조회 0 |루리웹
[33]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5/09/24 | 조회 0 |루리웹
[23]
Elder | 25/09/24 | 조회 0 |루리웹
[0]
치르47 | 25/09/24 | 조회 0 |루리웹
[29]
닉네임변경99 | 25/09/24 | 조회 0 |루리웹
[29]
울프맨_ | 25/09/24 | 조회 0 |루리웹
[6]
야쿠모씨 | 25/09/24 | 조회 0 |루리웹
[11]
치킨밖에몰랐던바보 | 25/09/24 | 조회 0 |루리웹
[7]
워렌존버 | 25/09/24 | 조회 591 |SLR클럽
[16]
느그서장 | 25/09/24 | 조회 492 |SLR클럽
[1]
파괴된 사나이 | 25/09/24 | 조회 0 |루리웹
[13]
파이올렛 | 25/09/24 | 조회 0 |루리웹
[8]
+08°08′03.4″ | 25/09/24 | 조회 0 |루리웹
흐미
힘내고 꿋꿋하게 살려무나 승민아
그래도 좋은 담임 선생님 만나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아~~~ 주르륵.....
참 스승님 입니다
승민이 소액이라도 후원해주고 싶습니다
꼬마 승민이, 아들은 먼저 보내고 현실도 서럽고 한 많으실 할머니, 지친 엄마, 암것도 모르는 동생.
이 가족 모두의 아픔을 마치 아빠처럼 넉넉히 껴안아준 고마우신 선생님.
이런분들 덕에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승민이도 훌륭하게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아우씨 눈물나
아무리 어릴때라도
친구 놀리는거 못쓴다
아왜...아침부터 울게만들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