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를 겪고도 정신차리지 못하는 경제학자 븅신들 +86 [15]

댓글(11)

• 36기통꾸기10:03

  그븅신
  
  아주 유명한 2찍븅신.
  
  
  
  쉽게 통장에 잔고가 있어야
  
  캐시카들 쓰는거지.
  
  아파트있다고
  
  무역거래가 되는건가

• 대전은칼국수밖에없나10:13

  어떤 븅신인가요

• 크림식빵10:17

  리먼 인수 하자고한 그 만수?
  
  환율 조작하다 걸린 그 만수?
  
  에라 만수~

• 일베는정신병10:18

  걔들은 imf오길 바라고 있을지도요...나라야 뭐...imf터지면 그동안의 자산가치가 깎이고 그때 기업이든 부동산이든 줍줍 타이밍이라고 생각할지도요...

• 검은신화오공10:31

  이재명 정부 5년간 늘어날 나랏빚 500조…역대 정부와 견줘도 이례적 빠른 증가 속도
  
  
  
  
  
  이재명 정부 들어 ‘채무 시계’는 한층 빨라졌다. 매년 ‘슈퍼 예산’을 편성한 여파로 집권 5년간(2025~2029년) 늘어날 나랏빚이 50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김대중 정부 이후 역대 정부 평균 증가액(약 198조원)의 2.6배,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특수 상황 속에서 채무가 급증했던 문재인 정부(407조2000억원)보다도 100조원 이상 많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급격한 위기 상황이 아님에도 재정 확대의 가속 페달을 밟는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이달 국회에 제출된 ‘2026년 예산안’과 ‘2025~2029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내년 총지출은 728조원으로 올해보다 55조원 늘어난다.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많아 나라 곳간은 빠르게 비어간다. 실질적인 재정 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관리재정수지는 내년 109조원 적자가 예상되며, 이후에도 계획대로라면 해마다 110조~120조원대 적자가 이어진다. 그 결과 국가채무는 2029년까지 515조원 불어날 전망이다.
  
  
  
  https://v.daum.net/v/20250920015438790
  
  
  
  
  
  3500억 달러 한국돈 490조
  
  ㅡ490조 없으면 나라 망한다
  
  
  
  이재명 임기 5년 국가부채 예상액 500조
  
  ㅡ500조 써도 대한민국 타격 없다
  
  
  
  
  
  ????

• 시간차공격10:47

  그래서? 요점을 말해.
  
  윤석열이랑 김건희 다시 불러서 북한처럼 만드는거 하자고? 그때 구멍낸 경제는 이재명 탓인거야?
  
  생각이란걸 하고 살아!

• minoslee10:48

  병신아, 윤석열 정부때 잠깐 하고서도 205조 증가했다, 건전재정하겠다고 그렇게 외쳐대면서 한게...

• 돈버는게쉬운게아냐10:50

  한심한 놈아. 밥도 아깝다.

• 워메참말로10:55

  그래서 윤때는 빚갚음?
  
  
  
  HUG 550조+외환스압 부채 45조+정부 한은마통부채 115조+ 태영사태 안정조치 85조+ 김진태 채무불이행 내환 137조 + 장부미기록 부채 90조만 따져도 1000여조다
  
  
  
  1000여조 부채에 내란으로 금융손실만 보수적으로 따져도 154조원으로 국가부도 직전을 넘겨준셈이다
  
  
  
  라고 보배유저분이 글남겨둔거 복붙

• 재건이10:47

  경제학자라고 하는 것들
  
  경제학 전공 교수라는 것들
  
  10년 20년 전 강의한걸
  
  지금도 그대로 써먹는다고 .....
  
  시대에 역행하는 이런 넘들은
  
  퇴출시켜야 한다

• 토왜척살10:54

  2찍 편드는 교수라는 전문가치고
  
  제대로 된놈들 보지를 못해서
  
  평화의댐 4대강 반도체소부장
  
  종편패널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