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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요는 그의 구멍에 주먹을 단숨에 손목까지 넣었다. ,그러자 그의 숨결이 뜨거워지는 것이 느껴졌다. 분명 느끼고 있으리라. 그렇게 생각한 타마요가 그의 구멍안에 있는 손을 움직이자, 그의 허리가 활 처럼 휘었다."
무잔:
그래도 니놈 새끼는 좀 심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