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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먹는 청국장은 바로 그 냄새없앤 청국장이라고
요샌 청국장 끓인 반경 10m 정도 냄새만 퍼지지만
옛날 진짜 청국장들은 거의 음식점 30m 밖에서도 느껴지더라
냄새 진짜 너무 심했음 ㄹㅇ
나도 어릴 적엔 청국장 먹어본 적이 없어서 진짜 독한 그 냄새가 어떤지 모르겠다. 근데 요즘 청국장은 막상 먹을 때는 괜찮은데, 먹은 다음에 베여서 남은 냄새가 좀 퀴퀴한 그런 느낌이더라고. 요즘은 그 잔향도 없앤 거 있나?
청국장 먹으면서 맨날 이게 된장이랑 뭔 차이지 했었다가
요새 저 옛날 청국장 얘기 계속 올라오는 거 보고서야 의문이 해결된......
옛날에 아파트 세대간 갈등 단골소재였던 기억이 남
회산고보면 경기일으키는데 냄세 적응되기전까진 그럴만 했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