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때문에 뉴욕에서 30분동안 걸어서 돌아간 마크롱
유엔 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차량 행렬의 경호를 위해
모든 도로가 막히자
시민들과 함께 길거리를 걷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짐
총회장을 빠져나가는
트럼프 대통령 차량 행렬을 경호하기 위해
경찰이 차량 통행을 막자
회의를 마치고 프랑스 대사관으로 향하던
마크롱 대통령도 차에서 내려서
30분동안 프랑스 대사관으로 돌아감
트럼프 대통령 차량 행렬이 지나간 이후에도
당분간 도로에는 보행 통행만 허용됐다고
프랑스 네티즌들은
“좋든 싫든 모든 국가 원수들이 미국을 방문한 것”
이라며
“정치적 입장을 차치하고서 미국의 태도는 상당히 품위 없다”
고 분노했다고
캬~ 프랑스도 난리났는데 트럼프의 무례로 이렇게 이미지 메이킹의 기회를~
당장 트 ㅄ때문에 레드팀이 반사이익 씨게 얻었으니 ㅄ중에 씹 상 ㅄ이 따로 없음
유럽 사람들이 미국에 가지는 색안경이 무례하고 제멋대로다인데... 이제 확신을 할지도? ㅋㅋㅋ
지구주딱 우주제왕 트황상님께서 이동하시는데 어딜 감히 차를 쓰려고해
마크롱 이미지가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지만 프랑스 국민들이 열받게 만드네 ㅋㅋ
저 통화 트럼프랑 하면서 걸어가는중 ㅋㅋ
'야 니땜에 걸어간다' 하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