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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축하드려요
첫째 때 좀 고생하셨으니 둘째 셋째는 무난하게 잘 생길겁니다
아빠 소리 들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느끼실 수 있어서 정말 좋을겁니다
아내분도 정말 고생 많으셨으니 많이 안아주세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7년만에 힘들게 갖은 녀석이 벌써 21살이에요.
언제 이리컸나싶을정도로 신기해요.
초음파사진보니.. 옛날생각나고 그래요ㅎㅎ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들은 듬직하고요. 딸은 진짜.. 사랑입니당♡♡♡
아빠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