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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나 나랑..
엄마가 딸을....?
아이고 뭘 이런걸 ㅎ
어떻게 죽은듯이 살고 있으면 될까요? ㅎㅎ
주인공 : 그냥 딸이 받을 유류분을 생각하면 저거보다 많을텐데요?
그럼 따님말고 어머님을...
이러고 다음 장면에선 바지가 무릎까지 내려가 있고 양팔을 남자의 손에 붙들린 상태로 뒤를 공략당하며 오오옼 거리는 전개로 가겠지?
당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