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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주박을 이용한 밤의 지배자
난 옷코츠가 죽을 때까지 리카 잊지 못해서 딴 여자 안 생길거라고 여겼는데 의외였다.
이승 저승 현지처가 있어야
작중에서 성공한 인생 아니겠느냐아...
사실 주술회전 제로 때부터 복선이 있긴 했음 ㅋㅋㅋ
반대로 최고 패배자는 정신차리니까 의붓누나도 죽고 그림자토끼술사가 되버린 후시구로
마키는 원래부터 예뻤음.
욧코츠는 누구야
그 뭐냐 몸 걸레창난 외눈 전사 만화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