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혐 주의)아즈텍이 데려간 옆동네 족장의 딸과 최후
아즈텍 옆에는 쿨후아(Culhua) 라는 부족이 있었다.
이야기에 따르면, 14세기에 아즈텍인들이 쿨후아 족장에게 찾아가 그의 딸을 자신들의 수호신 위칠로포치틀리(Huitzilopochtli) 의 아내로 삼아 ‘군주’로 모시겠다고 요청했다.
족장은 두 부족이 서로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좋은 제안이라 생각했고, 그래서 딸을 그들에게 보냈다.
그러나 그는 그 신의 “아내”가 된다는 것이 사실은 소녀를 제물로 바쳐 가죽을 벗기고, 이후 제사장이 그 가죽을 입는 의식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그 후 족장이 축제에 참석했을 때, 제사장이 자신의 딸의 가죽을 입고 있는 것을 보고는 분노했고, 쿨후아는 무기를 들어 아즈텍인들을 몰아냈다.
모든 단어를 처음 봅니다, 저번에도 읽은 이야기지만 전부 처음 보는 단어에요.
ㅇㄱㅈㅉㅇㅇ? ㄷㄷㄷ 무서워
뇌가 없나? 뭘믿고 저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