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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도 존재하는데 뭐
저렇게 음습한 애가 4과를 하면서 잘 지내보자를 해봤자 건수 하나만 나와도 음습하게 다시 무시하겠지 ㅋㅋ
저런 태도는 대체적으로 부모라는 거울이 더러워서 그렇지 않을까 싶음, 학력이니 뭐니 하는 것에 대한 차별요소가 자연스럽게 지들끼리 정착했을 리가 없다고 봐서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는 사람은 많다구
정말 똑똑한 놈들은 저러지 않음
영리하면 남 욕하고 그러는거보다 누구와도 동글동글한 관계를 구축하는게 유리하다는걸
그냥 본능적으로 알고있음
사회적 지능이 낮은거니까 저러지 적을 만들어서 볼 피해만 있고 이득은 없는데
진짜 애들이 괴물이 됐네..... 점심에 불태웠던 그 일베 양궁애랑 저 학원생들이랑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서 참담하다.
영재학교 입시를 준비하는것만으로도 내 입장에선 엘리트네
구시지화문이라고
항상 입을 열어 말을할때 두번 세번 생각하고 말을해야됨
필터없이 툭툭 나오는 말은 자신을 세상과 단절시키는 것 밖에 되지않음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