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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하게.뛰놀았다는게 어디서 조직끼리 항쟁이라도 했나.... 거기서 무쌍찍었을듯
회피 모션 보니까 .2초단위로 산데비스탄을 끊어쓰던데
농담아니라 갓오브워에서 크레토스 회피보다 얘 회피가 훨씬 민첩함 아니 회피가 아니라 거의 지회라고 불러야됨
평범한 여고생이라 기초적인 임플란트밖에 못달았다는 개연성!
과격한 놀이가 UFC스파링 뭐 그런거였나
백스텝 속도보면 도저히 여고생이라 할 수 없던데
괴물이 나타났는데 거기서 도망가는게 아니라 패죽일 생각하는 평범한 여고생
잘 보면 조금씩 각도를 틀어가며
다짐육을 만들고 있다
"나는 키 큰거 말고는 평범하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과거형으로 쓰고
"근데 알고보니 나는 위기에 꽤 강했다" 뭐 이런 식이면 납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