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강서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다
받아보니 김○○에 대해 알고 있냐고 물어봐서 역으로 내 이름으로 대포통장이라도 발견되었냐고 되물으니까 그냥 끊어버리더라
훗 이미 같은 수법으로 사회초년생 된 후 처음으로 취직해서 번돈 6백만원을 사기당한 경험이 있는 내게 똑같은 수작질이라니 우습구나....
그래도 그 덕에 내 주변사람들 사기당하는거 막은 적이 여러번 있어서 의미없는 일은 아니었다
훗 이미 같은 수법으로 사회초년생 된 후 처음으로 취직해서 번돈 6백만원을 사기당한 경험이 있는 내게 똑같은 수작질이라니 우습구나....
그래도 그 덕에 내 주변사람들 사기당하는거 막은 적이 여러번 있어서 의미없는 일은 아니었다
어.... 음....
힘내심쇼
그...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