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커비를 유독 좋아하는 이유가 왜인지 생각해봤는데
어릴때 부모님이랑 같이 최종보스까지 깬게
이 게임이였어
다른애들이 초딩때 친구랑 놀때
게임하거나 부모님이랑 논적이 많았는데
어렸을적에 이거한게 제일 기억에 남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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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는 단순한 구성에 맵이 어려운 편이고, 커비는 좀 더 어린이용으로 기믹도 많아서 즐기기 더 좋았던 걸로 기억.
아예 스톤으로 무적으로 버티면 아빠가 해줄게 이런 적도 있어서 참 재미있었지 ㅋㅋㅋㅋㅋ
난 커비를 애니로 입문함
꿈의 샘 입문 받아 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