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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ow22 | 06:40 | 추천 2 | 조회 263

띠지사건의 범인 +129 [1]

SLR클럽 원문링크 https://m.slrclub.com/v/hot_article/1380724

청문회를 보니, 이 사건이 직원의 단순 실수가 아니라 위에서 아래로 지시가 흐른 듯한 인상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핵심 증거인 띠지가 사라졌는데도 언론 보도 전까지 상부에 보고조차 되지 않았다는 점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언론의 의혹처럼 관봉권이 국가기관에서 나온 것이고,

압수수색 직후 건진법사 측에서 힘 있는 누군가에게 SOS를 쳤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결국 이 모든 의혹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관련자들의 차명폰 유무와 통화기록을 조사하는 것이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채상병 수사기록회수, 양평고속도로 등 이해하기 힘든 일이 많이 일어나서 뇌피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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