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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날희.. | 00:17 | 추천 0 | 조회 384

관봉권 띠지는 수사관이 버렸을 듯.. +82 [9]

SLR클럽 원문링크 https://m.slrclub.com/v/hot_article/1380677

검사가 띠지를 버리고 줬다면

수사관은 관봉권을 못봤을테고

그러면 청문회에서 못봤다고 했을 겁니다.

봤다면 기억하지 않을 수가 없으니까요.


근데 왜 기억에 없다고 하느냐?

생각 없이 버렸고,

그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 것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여요.


다만 이 경우 징계 한 번 받으면 될 걸

모르쇠 땜에 청문회까지 끌려와서 그 망신을 당한다?

그것도 상식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리 어리석은 사람인지..


반면.. 본적도 없는데 검사를 비호하기 위해

이런 공격을 당하면서도 기억 안단다고 주장을..?

이 편이 더 가능성이 낮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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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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