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칼퇴의 요정 | 25/09/21 | 조회 0 |루리웹
[15]
비락식혜제로 | 00:31 | 조회 0 |루리웹
[11]
쾌감9배 | 25/09/22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5505018087 | 25/09/22 | 조회 0 |루리웹
[7]
| 00:31 | 조회 0 |루리웹
[6]
GeminiArk | 00:30 | 조회 0 |루리웹
[12]
바람01불어오는 곳 | 00:29 | 조회 0 |루리웹
[9]
-無影- | 00:25 | 조회 148 |SLR클럽
[9]
계엄날희대니뭐했노 | 00:17 | 조회 313 |SLR클럽
[7]
루리웹-5994867479 | 00:22 | 조회 0 |루리웹
[7]
스파르타쿠스. | 00:26 | 조회 0 |루리웹
[13]
강등된 회원 | 00:25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4324473838 | 00:26 | 조회 0 |루리웹
[19]
ideality | 00:19 | 조회 0 |루리웹
[8]
야옹야옹야옹냥 | 25/09/22 | 조회 0 |루리웹
사람 뇌 올려 놓은건 줄 알았네...
신라면은 해산물계열이랑 잘 안 어울리던데... 너구리랑 같이 곁들였으면 괜찮을듯
해산물과 어울리는 라면이란 건 기름지고 강한 양념으로 비린내를 덮는
매운탕의 원리로 말해지는 거라... 열라면 같은 게 그래서 '낚시라면'으로
통용되긴 하는데, 문제는 그런 스타일과 우니도 별로 어울리는 조합이 아님.
소고기보다 비싼 우니를 저만큼 올리려면 돈이...
성게는 매운 국물보다 맑은 국물이 더 잘 어울릴 거 같은데...
비려서 싫어 소고기줘
성게를 와 우니라카지
일본이 원래 명란젓이니 게장 안 먹어서 우리 보고
먹는 거 익혀 용어까지 가져간 거 처럼,
성게알? 내장?인 저 것도 우리에겐 흔히 먹는
재료가 아닌데 일식으로 인지도가 퍼져서 그렇지. ㅎㅎ
우니 자체가 호불호 꽤 많이 갈리는 음식이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저렇게 먹진 않을듯
짜다 짜
어우 ㅅㅂ 순간 라면 위에 똥 얹은줄 알았네 깜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