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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똥부분은 무슨 재질이여
아이클레이 같은 찰흙인가?
놀랍게도 그게 세일즈포인트다
솔직히 50엔에 팔아도 내 집에 저런거 놓기 싫어서 안 살거 같은데
100엔을 주면 대신 분리수거 해줄수 있음
돈을 내야 한다는 전제가 아예 안 나옴 ㅋㅋㅋㅋ 저딴건 돈을 주면서 제발 가져가 달라고 도게자를 해야함
저거 대체 왜 만든거냐? 어느 ㅁㅊㄴ이 허가한겨 ㅋㅋㅋㅋ
대체 무슨생각일까
예전 건베에 건프라가 깔려있던 시절이라면 그냥 웃음벨로 남겨졌을거 같은데
ㅅㅂ 지금 니들이 이딴거 만들때야?
그 화장실박물관 똥저금통보다 용도없어보임
진짜 뭔 생각으로 만든걸까
100엔이면 도색 테스트용으로 쓸만하겠다 ㅋㅋ
테스트용이면 그냥 프라숟가락에...
저거 기획한놈 얼굴좀 보고싶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