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알바생 논란 jpg
알바생이 가게앞에서 담배 피고 침뱉고
카운터에 누워있음 손님이 부르면 그제서야 일어남
사장이 근무 태도 지적
알바생 그만둠 그이후 가게 평에 맛없다 글쓰고
위생 이나 유통 기한 안지킨다고 거짓 민원 넣고
자기 미성년자데 밤에 일시킨다고 노동청 신고
사장 이제부터 뚱뚱한 사람 선입견 생김
여기서 부터 반응 나뉨
아니 그사람 개인의 문제지 외형이 무슨 상관?
아니 사장이 싫다는데 니들한데 허락 받아야함?
알고있어도 편입견이 생길수밖에 없지... 문신이 그 대표적인 예이지
영업방해로 혼내주자
나도 그렇지만 뚱뚱한사람 10에 6은 개을르긴함... 편견가지셔도 뭐...그리고 결국 뽑는사람 맘인걸 어쩔겨 싫으면 본인이 창업하셔야지
만약 마른 사람 뽑았는데 똑같이 행동하면
이제 외계인 뽑으면 됨?
싫은걸 속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건 자유지만 그걸 인터넷에 언어로 표출하면 당연히 평가를 받게 되는거지;
힝 살빼야겠다
저 정도면 돼지가 된 이유도 정신병일 확률이 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