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뿍스 | 13:08 | 조회 0 |루리웹
[4]
행복한강아지 | 13:05 | 조회 0 |루리웹
[14]
좋은칭구 | 13:09 | 조회 632 |SLR클럽
[2]
UrbanRaven | 13:08 | 조회 0 |루리웹
[2]
행복한강아지 | 13:07 | 조회 0 |루리웹
[7]
지구별외계인 | 13:07 | 조회 0 |루리웹
[9]
파테르에덴진실규명위원회 | 13:08 | 조회 0 |루리웹
[9]
클럽 말랑말랑 | 13:05 | 조회 0 |루리웹
[7]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3:06 | 조회 0 |루리웹
[6]
네리소나 | 13:07 | 조회 0 |루리웹
[14]
스타레일일 | 13:04 | 조회 0 |루리웹
[14]
아이젠 소스케 | 13:03 | 조회 0 |루리웹
[37]
아이젠 소스케 | 13:01 | 조회 0 |루리웹
[4]
Prophe12t | 10:53 | 조회 0 |루리웹
[20]
daisy__ | 12:59 | 조회 0 |루리웹
가지 말고 저기서 가짜로 죽는 소리가 아닌 진짜 죽어야 고쳐짐.
양아치들이 장사를 하고있었네
??? 저걸 사준다고? 왜?
네, 헛소리 하지마시고 얼마냐구요
응? 저 집보다 훨씬 비싸네, 수고하세요~
한해 막날에 가족데리고 대게먹으로 기장 가는데 걔네들도 대게 가격물을땐 꺼내서 무게 달아주고 가격말해주는데 씹 ㅋㅋㅋ
어디 가서 수산물 안먹어야지
저 새끼들은 찜기에 즈그 에미도 같이 넣었나
속초 살았었던 사람으로서 솔직히 회 찾지 말고 그냥 옹심이랑 막국수나 먹다 가센 그게 나음..... 회는 동네 평좋은데 가면 반찬까지 잘 나온다 괜히 속초 수산시장 양아치들한테 눈탱이 쳐맞으며 살필요가없음. 그리고 저지랄 하면 '저 산다고 안햇는데요?' 하고 뒤돌아서 딴데가면 됨. 저기서 지들이 경찰을 부르든 판사를 부르든 결제 전이라 아무런 의미가 없음
이래 놓고 지방 관광 살리자고 곡소리 내는데 웃겨 죽어 진짜
찌든 말든 걍 무시하면 되는거 아닌가
시골이 영덕 영해라서 대게 어릴때는 몇번 먹었는데 좀 크고 나니 비싸서 할머니도 못사시더라 거기 토박이신데도 그럼 말 다했지..
유독 저런곳은 법이 통용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