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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 최고봉은
“왜 설렁탕을 사왔는데 먹지을 못하니”
“오늘은 어쩐지 운수가 좋더니만”
아님?
개인적으로는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이게 최고라고 생각함.
형님 이 새1끼 웃는데요?
도대체 왜 그딴 엔딩을 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