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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rchist9 | 25/09/21 | 조회 1637 |보배드림
저게 식민지 치하 흑인들 다루는 내용이라
시커먼스 나와서 웃기던 시절 이야기 해 봤댔자
쬬쬬~ 블랙~ 쬬!!!!
깜둥이조제의 기묘한 모험
그런 감수성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던 시절이라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봄.
영어 원제가 Sugar Cane Alley
직역하면 사탕수수골목인데 어째서?
원제목 보니까
Rue Cases Nègres
어....
대충 '검둥이 오두막 거리'라고 하는 것 같네
https://www.youtube.com/watch?v=6vRVnoGMeZw
유튜브에도 있네?
약간 먹먹하고 노이즈 낀 예전 영화소리 들으면 마음이 편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