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2:53 | 조회 0 |루리웹
[9]
ITX-Saemaeul | 22:51 | 조회 0 |루리웹
[24]
| 22:54 | 조회 0 |루리웹
[17]
오메나이건 | 22:50 | 조회 0 |루리웹
[36]
파노키 | 22:49 | 조회 0 |루리웹
[8]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2:41 | 조회 0 |루리웹
[23]
롱파르페 | 22:49 | 조회 0 |루리웹
[27]
왕장군 | 22:04 | 조회 4351 |보배드림
[1]
등꽃 | 21:30 | 조회 2825 |보배드림
[8]
등꽃 | 21:04 | 조회 2442 |보배드림
[1]
등꽃 | 20:51 | 조회 1647 |보배드림
[10]
무비스타 | 22:41 | 조회 439 |SLR클럽
[2]
여우 윤정원 | 22:43 | 조회 0 |루리웹
[3]
나랑드사이다파인맛 | 22:33 | 조회 0 |루리웹
[8]
고장공 | 22:41 | 조회 0 |루리웹
배경 좋으네요.
대학 입학하고나니 아이한테서 좀 해방이 되네요
고3이 피크임
잠못자고, 힘들고, 죽을꺼 같지만, 그래도 나중에는 그때가 가장 기억에 남죠!!
중학교만 가도 아빠엄마 안찾아요!!
나 찾고 칭얼댈때 많이 안아주세요! T_T
만 10세부터 편해졌던듯한뎅....ㅋ
지나고 보니 다 한 때 더라
지금 중2병 딸래미가 가장 위기인데...
고3까지는 집중적으로 챙겨야 하는 그런 대상... 그 이후는 들어오는지 나가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살아는 있으니 별 문제는 없는...
11시에 자면 다행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