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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받으려 할지도
ㅁㅊㄴ이네요 손절하세요
또라이년
생물학적 아버지? 미친거 아님?
세상참 또라이 많다
근데 남편도 동의를했다고??
둘이 바람났는데 임신한거아닌가
웹 소설에 낚일 필요 1도 없는데, 현실이라는걸 가정하고 본다면,
남편이 동의했다는 소릴 남편이 인정했으면 (장난인줄 알았다느니 어쩌고 변명 무시하고)
이미 쌀이 익어 밥이 되고도 남은 상태로 갈때까지 간거임. 본인만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 뿐.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런 언사가 이미선을 넘었고 그것을 허락하면 한번넘은선 더크게 선을 넘으려 할거같아요 저같으면 손절할듯
비혼인 여자는 보통, 남자만날때...
유부남,총각,꽃중년 등등 안가리고 만나더라구요
왜냐?
지는 결혼 생각이 없으니까...
누굴 만나던지, 걸림돌이 없는거죠~
그런데
지가 좋아해서, 만나던 남자가 "결혼을 해야겠다"하면
지 주위의 여자 소개해줘서, 결혼시키는걸 봤음 ㅎ
그러면...
여러가지로 서로 득(?)이 될꺼라 생각했을테니~
흠...
어쩌면,
순수하게 친한 남친을 소개해줬을수도 있을테구요~
더이상은 생략요~
지금 친구 뱃속에도...
이게 맞죠. 사후 승낙받는거죠.
이왕이면 그냥 넣어주면 좋겠다고 말할듯. 남편이
이미 사정했음
도대체 왜 비혼이지?
가서 면상에다 똥물을
확 뿌려버리세요!!